24년 검은 토끼의 해를 지나 푸른 용의 기운이 가득한 2024년 어른신들과 함께 하는 명절 큰잔치를 함께 하였습니다.

복을 담은 돼지를 선생님과 어르신이 한마음되어 즐겁게 밀어보며 복을 함께 빌어주었고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수행하여 웃으며 즐겁게 설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24년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서로를 사랑하며 행복을 배달해드릴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어르신들 복 많이 받으세요~